안녕하세요. 퍼스트클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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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전지역 다양한 현장의 유리창청소를

진행하고 있는 저희 업체가

이번에 요청을 받고 방문했었던 현장은

성북구 장위동에 위치한 김중업건축문화의집

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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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1970년대 동방생명이 조성한 고급

주택단지의 일부였었던 곳으로 1986년에

김중업이 리모델링을 진행한 후

2017년 서울미래 유산으로 지정이 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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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됨에 따라

정말 많은 분들은 방문하는 곳이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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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외적으로 보여지는 부분도 중요한

현장이었던만큼 저희 업체를 통해

유리창청소를 진행하고자 맡겨주셨던 곳인데

이번 현장은 저희 업체가 또 어떻게

케어해드렸는지 확인해보신 후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언제든 편안하게 연락주기 바랍니다.

유리창청소 전 모습

김중업님은 한국 전통 건축과 서양의 현대

건축을 조화롭게 결합하면서

독창적인 스타일을 가진 건축가로, 이곳을

비롯하여 갤러리현대와 김중업건축박물관 등

다양한 작품을 남기신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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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의 현장 또한 김중업님의 작품이

확연히 느껴지면서 내부의 모습이

고급스럽고 따뜻하게 느껴졌던 곳이었어요.

하지만 아쉬운점이라면 많은 사람들이

드나드는 공간이라는게 확연히 느껴질정도로

손지문이 심하기도 했고, 손지문만

있어도 지저분해보일 수있는 부분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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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 자국과 먼지 등의 다양한 오염물질들이

유리창에 고착되어있어 건물의 아름다움이

유리 뒷면에 숨어 제대로 발휘를 못하고 있단

생각이 들었던 현장이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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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저희 업체는 어떻게 청소할 것인지

전체적으로 계획을 세운 후

구석구석에 있는 거미줄부터 제거하는 것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작업을 진행해나갔어요.

기존에 확인을 한번 했던 곳이긴 하지만 다시

한번 확인을 해볼때, 이곳은 준공된지도 워낙

오래된 건물인만큼 유리 또한 오래

됨으로써 물때가 많기도 했고, 옛날 건축물

현장이라 작업하기도 까다로웠던 곳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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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저희 퍼스트클린은 그 어떤 현장이라

할지라도 언제나 다양한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 그리고 차별화된 기술을

가지고 무엇이든 성공시키는거 아시죠?

유리창청소 후 모습

유리창 구석구석의 거미줄부터 제거해주는

작업을 시작으로 전체적인

먼지들을 제거해주는 작업을 해주었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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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에는 유리창에 특화된 세제와 약품을

도포하여 얼룩을 불려주는것부터 해주었어요.

이때 중요한 것은 오늘의 현장은 유리가 워낙

오래된 유리이기때문에 해당 유리에

알맞은 세제를 사용하여야 손상없이 깔끔히

청소할 수가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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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무엇보다 이곳은 김중업님이 리모델링한

그 가치를 꾸준하게 유지해나가야하기때문에

조금도 하자를 내지않으면서

구석구석 모든 오염을 제거해주어야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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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도 철저하게 살펴가면서 작은 얼룩도

말끔하게 제거해줄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현재 청소업계에는 유리창청소업체가

너무나 많은 모습을 확인해볼 수있으며

각 업체마다 사용하는 세제와 약품 또한 모두

다르고, 누가 어떻게 청소하냐에

따라 결과도 크게 다른 것 또한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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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저희 퍼스트클린이 사용하는 약품의경우

유리창에 손상이 가지않는 특화된

약품을 사용하고 있을 뿐더러 코팅 효과까지

주면서 유리창이 오랫동안 깨끗하고

반짝이게 유지될 수있게 도와드리고 있고요.

또한 코팅 효과를 주면서 오염물의 재침착을

방지해 유리창이 멀리서봐도 투명하면서

맑게보이는 유리창을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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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현장이든 저가의 제품을 사용하지않고

제대로된 친환경제품을 사용하면서

안전까지 생각하는점도 참고했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