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압구정유리창청소업체
퍼스트클린 오늘도 인사드립니다^^
저희 업체가 유리창청소를 위해 이번에
다녀온 현장은 강남 압구정에 위치한
'로로피아나 청담플래그십스토어'입니다.
이번현장은 명품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이탈리아의 세계적인 명품 패션 브랜드샵
이라고 표현하면 해당 매장이 어떤 곳인지,
어떤 느낌을 유지해야하는지 알 것입니다.
이에 해당 매장의 유리창을 저희가 어떻게
변화시켜드렸는지 확인해보신 후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편안하게 연락주시면 자세한 상담을 통해
견적 및 진행과정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로로피아나' 브랜드는 아시는 분들은
알고 있겠지만 제작되는 캐시미어 소재
자체가 고가의 제품들이며, 상당히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해당 매장에 있는 옷의 경우 핏과 품질이
좋은 것은 물론이고 원단표면에 광택이
있으면서 균일하고 조밀하게 짜여있는 등
전체적으로 장점이 많은 매장이기 때문에
제품을 장점들을 어필하기 위해서는
매장의 겉모습인 '유리창'이 어쩌면 이번
현장의 얼굴이 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매장에 들어가기전 가장 먼저 마주하는
유리창은 사실 이번 현장 뿐만아니라
어떤 현장이든 가장 먼저 마주하기때문에
겉 이미지를 깔끔하게 잘 유지해야
오고 가는 사람들에게 더 매력적이고
내부 또한 잘 보일 수밖에 없는데요!
시트지를 붙이지 않고 유리를 투명하게
두는 이유는 내부를 잘 보이기 위함인데
얼룩진 유리창으로 안쪽의 시야가 가려져
내 제품들이 보이지 않는다면?
그 부분은 분명 매출에도 지장이 있기에
꼭 유리창청소를 정기적으로 받아보라고,
정기가 힘들다면 단 한번이라도 해보면
왜 하라는 것인지 이해가 바로 갈정도로
차이가 크기때문에 제안드리고 싶은데요!
내부청소야 고객님께서 매일 꾸준하게
잘 하겠지만 외부유리창의 경우 시간이
없는 것은 물론이고 특히나 이번 현장은
2층으로 이루어진 건물이기 때문에
고객님 스스로 청소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 업체에 의뢰를 주셨고,
청소전의 상태는 그나마 다른 현장에 비해
관리가 잘 된 편에 속했었지만 매일매일
청소를 하는 것도 아니고, 미세먼지와 비는
내가 원하지 않음에도 한번씩 오기때문에
곳곳에 얼룩진 모습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이에 이번 압구정 유리창청소 현장의 경우
고객님께서 고객들이 오고가는
영업시간 외에 진행을 원한다고 하셨으며
이번 현장은 영업시간이 오후시간인
7시30분인점을 감안하여 이후에 방문해
저녁에 유리창청소를 진행해드렸습니다.
참고로 보통 타업체의 경우 업체들의
근무시간을 생각하여 고객님의 시간보다
업체 즉 나의 시간을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 편인데, 저희 업체의 경우 항상
고객님의 스케줄을 우선시 하기 때문에
고객님께서 최대한 편한 시간대로 조율해
현장에 방문해 청소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압구정 유리창청소 현장은 2층
매장의 층고가 높고, 간판 사이사이를
청소해야하기때문에 퓨어워터시스템으로
작업을 진행한 것을 볼 수가 있구요.
작은 먼지부터 큰 먼지까지 꼼꼼하게 닦아
어느 누구라도 멀리서 매장을 바라봤을 때
매장이 환하게 잘 보일 수 있도록
저희가 사용하는 차별화된 전용세제를
이용하여 깔끔히 닦아 마치 유리창이
없는 듯한 화사한 느낌을 만들어줬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번 현장은 저녁에
청소가 진행되었기 때문에 어두워 청소 후
사진을 찍어오지 못했다는 점인데요.
청소 후의 모습은 블로그에 다른 현장의
사진들이 있기때문에 해당 현장들의
사진을 살펴보고 판단해주신다면 저희가
어떻게 청소를 하는지 알 수 있을 겁니다.
저희 퍼스트클린은 어떤 현장이든지
현장에 구분하지않고 내 매장이다,
내 집이다 생각하며 청소하고 있습니다.
한번 맺은 인연은 또 다시 만나게 될
인연이라고 생각되며, 고객님께 만족하는
결과물을 드려야 저희가 또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길 수 있는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어떤 현장이든 대충하는 일이 없겠죠~~?!
저희 압구정 유리창청소업체는 현재
이번 강남구 청소현장을 비롯하여 수도권
대부분의 유리창청소가 가능하며
오늘 보여드린 상가유리창청소 말고도
아파트외부유리창청소, 관공서 유리창,
어린이집유리창청소 등 다양한 현장의
유리창청소가 가능하니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든지 편안하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